박성현(朴性炫) 이라는 한자 이름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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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이름 주역풀이
1-23세 산택손[山澤孫] 좋음 시기에 적응을 잘하며 적시 적소에 투자를 잘 해 이익을 얻고 경제적으로 강한 흐름을 타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있다. 큰 이익이 생기므로 베푸는 것 보다 항상 이익이 많고 배분도 잘 하기에 경영가로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다.
1-30세 산택손[山澤孫] 좋음 시기에 적응을 잘하며 적시 적소에 투자를 잘 해 이익을 얻고 경제적으로 강한 흐름을 타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있다. 큰 이익이 생기므로 베푸는 것 보다 항상 이익이 많고 배분도 잘 하기에 경영가로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다.
23-40세 간위산[艮爲山] 나쁨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으며 무엇인가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허욕을 부리지 않는데도 되는 일이 없고 앞으로 전진을 하려하나 전진할 수 없으니 현실을 잘 받아드려 작은 일이라도 맡은 바에 충실해야겠다
30-50세 간위산[艮爲山] 나쁨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으며 무엇인가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허욕을 부리지 않는데도 되는 일이 없고 앞으로 전진을 하려하나 전진할 수 없으니 현실을 잘 받아드려 작은 일이라도 맡은 바에 충실해야겠다
40-55세 산지박[山地剝] 나쁨 사람에게 정이 없고 위아래가 없으며 이권만을 챙기려 하고 인정이 없다. 주위에 개의치 말고 좀더 숙연한 자세로 소심 것 생활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며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위를 보면 갈곳이 못되고 아래를 보면 배우고 눈 여겨 둘 것이 없으니 양심 것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다.
50-55세 산지박[山地剝] 나쁨 사람에게 정이 없고 위아래가 없으며 이권만을 챙기려 하고 인정이 없다. 주위에 개의치 말고 좀더 숙연한 자세로 소심 것 생활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며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위를 보면 갈곳이 못되고 아래를 보면 배우고 눈 여겨 둘 것이 없으니 양심 것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다.
55세 이후 산수몽[山水蒙] 나쁨 어리석은 사람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면 상대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려 하나 상대는 한번 가르쳐 준 것을 깨닳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주 번복하여 물으면 처음에는 바르게 일러 주지만 나중에는 말장난에 불과 할 수 있으니 확고한 이념으로 변함 없는 신조가 필요하다.
55세 이후 산수몽[山水蒙] 나쁨 어리석은 사람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면 상대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려 하나 상대는 한번 가르쳐 준 것을 깨닳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주 번복하여 물으면 처음에는 바르게 일러 주지만 나중에는 말장난에 불과 할 수 있으니 확고한 이념으로 변함 없는 신조가 필요하다.
2) 한글이름 주역풀이
1-23세 풍수환[風水煥] 좋음 강한 것이 약한 사람을 구제하니 약한 사람이 순종하며 따른다. 능력을 키우고 갈고 닦아 만인이 존경하리 만큼 덕을 키워 이웃을 살피고 만인을 이끌어 주니 널리 후세에게까지 본보기가 될 사람이다.
1-30세 산수몽[山水蒙] 나쁨 어리석은 사람이 찾아와 조언을 구하면 상대를 가르치고 이끌어 주려 하나 상대는 한번 가르쳐 준 것을 깨닳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주 번복하여 물으면 처음에는 바르게 일러 주지만 나중에는 말장난에 불과 할 수 있으니 확고한 이념으로 변함 없는 신조가 필요하다.
23-40세 풍산점 [風山漸] 좋음 서서히 점진적으로 움직여 얻고자 하는 것을 이룩하고 현실에 어긋남이 없이 가장 이상적으로 본분을 지키며 서두름 없이 발전해 나간다. 적당한 위치에서 윗사람을 보살피고 받들어 착실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생활에 테두리를 만들며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간다
30-50세 산풍고[山風蠱] 나쁨 기본적으로 갖출 것은 갖추었으나 인연이 되는 사람이 모두 한결같이 본받을 만한 점이라곤 없고 선인이 없기에 성공보다는 후퇴뿐이며 아무리 성실성이 넘치더라도 인정을 해 주는 이가 없으니 괴로운 일이다.
40-55세 손위풍[巽爲風] 좋음 강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 주위에 호응하는 사람이 모여들어 크게 일구어 나가는 형상이다. 또한 겸손하고 주관이 강하여 남의 호의를 그냥 받아들이기보다는 겸손하게 사양을 하는 바이며 뜻한 바를 소신껏 밀고 나가는 형상이다.
50-55세 산풍고[山風蠱] 나쁨 기본적으로 갖출 것은 갖추었으나 인연이 되는 사람이 모두 한결같이 본받을 만한 점이라곤 없고 선인이 없기에 성공보다는 후퇴뿐이며 아무리 성실성이 넘치더라도 인정을 해 주는 이가 없으니 괴로운 일이다.
55세 이후 풍화가인[風火家人] 좋음 집안에 가족 모두가 각각 성실하고 책임을 다하여 가도를 살리고 잘 이끌어 가는 상이다. 여인은 가사를 성실히 담당하고, 남자는 생업에 충실하고, 형제는 의리가 있고, 자손은 위를 존경하고 학업에 충실하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부모는 부모로서 충실하니 안팎이 모두 안정되어 있다.
55세 이후 산화비[山火費] 좋음 사심 없이 테두리를 갖고자 함은 좋으나 마음이 한결 같아야 이롭다. 오해를 받아도 진실하면 해는 없다. 박성현(朴性炫) 1) 한자이름 주역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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